사업3 [자청의 역행자] 이제 내가 시작해야할 무자본창업 [자청의 역행자] 이제 내가 시작해야 할 무자본창업 이제 역행자가 되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끝났다면 해야 할 것은 무자본창업이다. 사실 자청은 모든 사람에게 창업을 권유한다기보다는 본인이 가진 무기에 온라인 마케팅을 접목시키는 것을 핵심으로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가진 금융지식과 온라인 마케팅을 접목시킨다면 그 또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주식과 같은 금융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온라인 마케팅을 접목시킬 수 있을까? 일단 지식을 팔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강의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내가 가진 포트폴리오와 투자 방법을 소개하고 그에 합당한 돈을 받는 주식강의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탈잉이나 소모임 같은 곳에 강의를 개설하고 그 강의에 대한 마케팅을 블로그로 진행하면 된다. 그러.. 2023. 6. 8. [자청의 역행자] 역행자의 삶을 살기로 한 첫 날 [자청의 역행자] 역행자의 삶을 살기로 한 첫날 자청의 역행자를 다 읽고 오늘부터 역행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일환으로 역행자에서 나왔던 22 전략의 일환으로 이 블로그를 써보려 한다 사실 책은 예전부터 좋아했어서 많이 읽었고 지금도 꾸준히 읽는 중이다 엄청난 다독을 하는 건 아니지만 꽂히는 책이 있으면 금방 금방 읽는 편이고 주기로 따진다면 일주일에 1권? 아니면 2주일에 한 권은 읽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글쓰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소홀했다 책을 빌려 읽을 때나 조금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노트를 펴서 옮겨 적는 행동을 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이나 내 감상평을 정리해서 글로 남긴 적은 없었다 그런데 자청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을 쓰는 것이 더욱더 중요.. 2023. 6. 8. [자청의 책읽기] 부자의 그릇 -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클래스 101에서 자청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청이 언급한 책들을 모두 읽고 블로그에 정리하려고 한다 사실 현재까지 자청이 언급한 책 총 9권을 읽었는데 읽고만 지나가니까 나중에는 책들의 내용이 겹치고 읽은지 오래된 책들은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더라 그래서 읽은지 오래된 책들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내가 느낀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볼까 한다 자청의 강의에도 나와있지만 이렇게 글로 써봐야 내 머릿속에서도 정리가 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며 나중에 읽어보고 싶을 때 바로 와서 읽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정리할 첫번째 책은 바로 일본인 작가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 이다 책 표지를 보면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이라 나와있다 그만큼 부자는 단순히 돈만 많으면 .. 2021.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