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씨판타지스프링스1 [도쿄 디즈니씨] - 디즈니 잘 모르는 사람이 다녀온 솔직 후기 (3) 오늘은 디즈니씨에 다녀온 이야기의 마지막 편을 써볼까합니다. 아마 다 쓰고나서도 덜 쓴 부분들이 나올 정도로 느낀게 많고 본게 많긴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정리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디즈니씨에 처음 가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편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이번 디즈니씨의 핵심이었던 겨울왕국의 어트랙션을 타고 나서 한참을 겨울왕국 뽕에 차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아렌델에서 서성거렸던거 같아요 그 주변에서 사진도 찍고 놀다가 슬금슬금 저녁에 있을 빌리브를 위해 다시 판타지스프링스를 나왔습니다. 빌리브 DPA를 잡았지만 자리가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DPA끼리 경쟁을 해야했어서 빨리 와서 자리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6시 반에 시작이지만 5시 반까지 자.. 2024.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