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1 [도쿄 디즈니씨] - 디즈니 잘 모르는 사람이 다녀온 솔직 후기 (2) 1편에 이어서 오늘은 디즈니씨의 2편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편이 너무 길다는 댓글이 있어서 조금은 짧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1편 짧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느낀게 많고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 그랬는지 글이 길어졌나봐요 조금은 줄여서 컴팩트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상적인 라푼젤을 뒤로하고 저희는 너무 배가 고파서 바로 옆에 있는 미트파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다른 먹거리 줄은 줄이 굉장히 길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는 줄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막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중간 중간 허기를 달래는 정도로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 디즈니 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트파이를 다 먹고 천천히 판타지 스프링스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저기 사람들이.. 2024. 10. 9. 이전 1 다음